LG유플러스는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확대를 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배당성향 상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.
당사의 배당금은 재무실적과 현금흐름 및 투자계획 등 사업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,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재원 확보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바탕으로 결정됩니다.

LG유플러스는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위해 기존 30%이상 배당성향을 22년 사업연도부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 (일회성 비경상이익 제외)의 40%이상을 주주에게
환원하는 배당정책으로 상향 변경하고자 합니다.

본 중장기 배당정책을 통한 시장소통으로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고, 주주환원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제고하겠습니다.

LG유플러스에서는 배당에 대해서 이사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고, 그 결과에 대해서는 즉시 ‘현금ㆍ현물배당결정’ 공시로 소통하고 있으며,
차기년도의 예상 배당 전망은 매 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안내를 통해 시장과 적극 소통하고 있습니다.